캐시노트는 매출 알림 서비스에서 출발해 금융·커뮤니티·마켓 등으로 확장하며 100만 명 이상의 사장님이 사용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빠른 확장 속 혼재된 브랜드 자산을 정비하고, ‘사장님의 모든 순간을 함께하는 브랜드’라는 방향 아래 일관된 정체성을 구축했다. 브랜드 에센스는 ‘오직 사장님을 위한 서비스’로, 사업의 보조자이자 파트너로서 신뢰와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는 역할을 정의한다.
이니셜 C와 회전하는 Circling Dot을 결합한 심벌은 늘 곁에서 함께하는 브랜드의 태도를 상징하며, Bright Blue와 Navy 중심의 컬러와 인텔리산스 라운드 서체는 신뢰와 친근함을 조화롭게 표현한다.